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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의 해 기념 한류 페스티벌이 12월 서울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32024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12월 한류문화축제인 2023 k-link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ACK20231031004300881_01_i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3~2024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2023 k-l의 한류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잉크 페스티벌은 오는 12월 10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 문화를 매개로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가수 보아와 샤이니 · 아에스파 · 제로바가 참여했다 seone, treasure, fantasy boys, el7z up, pow 가 무대에 선다.공연장 근처에는 한국 방문의 해 기념 조형물, 한국 관광을 주제로 한 대형 포토존 등이 설치된다.

행사 티켓은 21일 오후 8시부터 인터넷 티켓마켓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잉크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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