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jdc 김한욱 = 제주도의 외국인 사유토지 보유는 중국인이 가장 많다

한국의 하와이로 불리는 제주도는 수려한 섬풍광, 기이한 지형구조, 독특한 민속문화로 한국 최초의 세계자연유적과 세계 최초의 공동보도상을 수상했다. 이번 제주포럼은 한중지역경제협회에서 주최한다.하와이로 잘 알려진 제주도는 수려한 섬풍경, 기이한 지모구조와 독특한 민속문화로 연이어 한국 최초의 세계자연유적지, 세계 최초 유네스코 3 관왕 풍경구 및 세계 신 7대자연 불가사의 등 여러 영예를 획득하였다.특히 < 대장금 >, < 올인 >, < 내 이름은 김삼순 >, < 별에서 온 그대 >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가 이곳에서 인기를 끌면서 제주도의 낭만섬 이미지가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편리한 교통과 완벽한 서비스, 높은 가격대성능비로써 매년 수천만 명의 관광객들을 섬으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한편 제주국제자유도시 준공과 국내외 투자자에 대한 조세감면 등 각종 인센티브가 추진되면서 제주가 새로운 국제 토지투자 유망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제주도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사유토지 소유자는 미국, 2위 중국, 3위 일본, 4위 대만이며, 2011년 이후부터 제주도에서 중국인들의 토지 투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해 이제는 미국을 제치고 제주도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사유토지 소유자가 될 전망이다.김한욱 jdc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은 2014 제주포럼 기간 중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김한욱 한국 jdc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제주도는 대한민국 유일의 특별자치구로 대한민국 정부의 전례 없는 1000여건의 지원책과 국방과 외교, 사법을 제외한 모든 행정자치권, 개발 및 건설 면에서 다른 지역과 차별적인 혜택을 받고 있다.중국 부동산 기업이 제주도에 적지 않다. 중국 녹지그룹이 9억 달러를 투자해 건설한 부지 약 1500ha의 건강의료타운 프로젝트가 있다.안후이란딩그룹이 투자한 2135 무 신화역사공원은 5 성급 호텔, 호텔식 아파트, 유원지, 양옥, 별장, 대형 야외 테마파크와 신화롄그룹이 획득한 110만 m2의 제주도 토지 영구사용권 등이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