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이지은) 가'24 스텝스'홍콩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이유 (이지은) 가 어제 (16일) 저녁'24steps'홍콩 콘서트의 피날레를 장식했다.세 번째 홍콩 무대에 오른 아이유는 16일 홍콩 컨벤션 페어에서 쇼케이스를 가졌다
아이유 (이지은) 가 어제 (16일) 밤'24steps'홍콩 콘서트의 피날레를 장식했다고 보도했다.참관 차에서 홍콩 음 아이 유, 16일 홍콩 컨벤션센터 hall5bc iuconcert24stepsinhongkong'콘서트를 현장에 입장 하기 전에 이미 많은 팬과 각이 한 지역의 아이 유에게 응원의 꽃바구니 …유덕화는 굿쇼 (goodshow) 라고 적힌 대형 꽃바구니를 보내기도 했다.아이유는 콘서트 시작 직후 어깨가 드러난 빨간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댄스가 가미된 신곡'트웬티스리 (twenti-three)'를 선보였다. 댄스로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긴 아이유는'퀸 (queen)'과'피어로츠마일사투스 (pierrotsmilesatus)'를 선보였고, 타이틀곡'퀸 (queen)'과'피어로츠마일사투스 (pierrotsmilesatus)'를 연달아 불렀다.아이유가 환한 미소와 광동어로 팬들에게 인사해 현장을 흐뭇하게 했다.헤 어진지 1년이 된 홍콩 콘서트 때문에 아이 유는 긴장과 걱정, 쉬지 않고 팬들에게 물을 좋아 할지, 아주 멋 진 않 친근 한 그녀는 통역이 없어서 그래서 일부러 중문 자막 화면에 맞 춰 천천히 말 밑 으로는 팬들에게 형광등을 휘 둘러 막 그녀를 위해 응원 대전 공부를 잘하는 짤막 한 그녀는 광동,"감사합니다""행복하지 않아요""저 예쁜가요"등 귀엽다.아이유는 경쾌한 댄스곡 외에도 검은색 반짝이 시스루 드레스로 갈아입고'badday'와'mia'를 직접 부르며 팬들을 매료시켰다. 뿐만 아니라'시더거리','너를 좋아해'등 두 곡의 광동가를 또박또박 발음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또한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콘서트에 아이유는 아쉬운 마음에 다시 한번 참석해 홍콩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