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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이'리틀 포레스트'에 합류하며 오랜만에 예능 고정 출연을 확정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리틀 포레스트 (little forest)'의 마지막 멤버로 합류해 이승기, 이서진, 박나래와 호흡을 맞춘다.'리틀 포레스트'는 3일 밝혔다 sbs 새 월화드라마'리틀 포레스트'에 정소민이 마지막 멤버로 합류해 이승기, 이서진, 박나래와 호흡을 맞춘다.
'리틀 포레스트'는 3일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에 이어'믿고 보러 갈 그룹'의 최종 멤버로 정소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을 세심하게 돌보는'사랑의 집'컨셉트이기 때문에 가장 어울리는 멤버를 찾는다는 제작진의 특별한 취지에 정소민은 공감했다.'리틀 포레스트'합류가 확정됐다. 데뷔 당시 올리브'잇시티'이후 약 8년 만의 예능 고정 출연이다.
실제로 정누마는 매년 생일에 어머니와 함께 보육원 봉사를 다녀오는 데다 평소'조카 바보'로 불리며 어린 조카들을 돌보기도 할 정도로 아이 키우기에 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제작진은"정누마는'조카 바보'라는 별명이 있는만큼 조카들을 돌보는 일에도 능하다"고 전했다.이어"정소민은 평소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다. 아이를 돌봐야 하는 예능 프로그램'리틀 포레스트'에서도 자연스러우면서도 진지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시청자들에게 그동안 보지 못했던 정소민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에 정소민의 합류로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화려한 조합이 완성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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