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과 태양, 빨리 제대하라"고 외쳤다. yg는 팬들에게"현장에 가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 태양. 전역을 앞두고 있었는데, 이들의 소속 군대가 공교롭게도 아프리카돼지콜레라 바이러스 (asf) 검역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속사 yg e 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태양. 전역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소속 군대가 아프리카돼지콜레라 (asf) 검역지였다. 이에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팬들에게 전역 현장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호소했다.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yg entertainment)는 23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에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태양, 고성제대의 현장 방문과 관련한 공지를 올리고 그동안 지드래곤, 태양, 고성제대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하지만 세 사람이 소속된 부대가 아프리카 돼지 콜레라 검역지로 알려져 있어 현지 당국은 특히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팬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8년 2월 군입대한 지드래곤은 오는 토요일 (10월 26일), 2018년 3월 군입대한 태양과 소리는 각각 10월, 11월 제대할 예정이니 이들의 복귀를 기대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