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본위로 손잡고 함께 전진하여 동아시아 협력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한다
9월 8일,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비엔티안 국가회의센터에서 제11회 동아시아정상회의에 참석했다.
9월 6일부터 9일까지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동아시아협력지도자 계렬회의에 참석하고 라오스를 공식방문했다.동아시아 각계 인사들은 리커창 총리의 이번 방문은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과 아세안 관계 심화, 동아시아 지역 일체화 프로세스 추진, 지역 평화 안정 번영 발전 촉진에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중국과 아세안관계가 성숙기에 들어서도록 이끌었습니다
타이정대학 관리학원 중국아세안연구센터 탕즈민 주임은 리극강이 언급한 신의본위, 의리중시, 이익중시, 화목중시는 25년간 중국과 아세안의 대화협력과정에 일관되여왔다고 지적했다.리극강이 신뢰를 본위로 하는것을 첫자리에 놓은것은 쌍방관계에 대한 전략적상호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한것이다.중국과 아세안이 공동으로 지역협력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함에 있어서 여전히이 방침을 따라야 합니다.
라오스라오중국-친선협회 서쿤 사무총장은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고 하면서 중국과 아세안 국가들은 산과 물이 잇대어 있는 좋은 이웃으로서 현재 계속 협력의 폭과 깊이를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중국은 발전의 각 방면에서 기술과 경험을 축적하였으므로 아세안국가들은 중국과 긴밀히 단결하고 교류와 협력을 늘여 국가의 번영과 안정을 실현하여야 합니다.
캄보디아 왕가연구소 소파 (sopa) 부원장은 중국은 이미 아세안 국가의 주요 지역 개발 파트너이자 정부 원조 제공자였으며, 아세안 국가의 사회 경제 발전을 지원하는 면에서 중국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경제개발재정연구소 연구원 비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무역외에도 중국의 아세안에 대한 투자도 날따라 활발해지고 적극적이면서 이는 아세안의 취업을 추동하고 아세안에 상업기회를 가져다주었다.현재 세계 주요발달경제체의 성장이 부진하며 세계경제의 미래는 동아시아에서 중국과 아세안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
말레이시아-중국우호협회 회장, 전 주중 말레이시아 대사 마지드는 지난 25년간 아세안은 중국의 번영을 목격했고 중국의 발전 성과를 공유했으며 쌍방은 손잡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가져왔다고 말했다.미래를 내다보면 중국과 아세안은 련결을 한층 더 강화하고 인문교류를 강화하며 사람과 사람간의 교류를 증진해야 합니다.
미얀마'북방의 별'의 우원틴 (吳文丁) 편집장은"지금은 미래와 다음 세대를 위해 아세안과 중국 간의 협력을 계속 강화해야 할 때"라며"정치적으로는 상호 이해, 안보적으로는 상호 보호, 경제적으로는 상호 연계"라고 말했다.리극강이 제시한 중국의 창의는 아세안지역에 장기적으로 리익을 가져다줄것이며 관련 나라들에 상생의 국면을 창조해줄것이다.
동아시아의 협력을 추진하여 지역평화를 촉진한다
세구치 키요유키 일본 캐논 글로벌전략연구소 연구주임은 일 · 중 · 한 3개국과 아세안 국가들이 금융안전, 무역투자, 농업과 빈곤감소, 생산능력 협력방식 혁신 등 방면의 협력은 지역경제 발전, 나아가 세계경제의 번영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한 · 중 · 일 3 국이 선도자 역할을 잘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
우 장 구미 코 일본 아오야마 학원 교수는,리 극 강은 동아시아 시리즈 정상회의 기간은 다음과 같이 강조 했다. 지역의 안전 문제에 대립 되는 것을 피하고 평화적 수단을 운용 하여 분쟁을 해결하고 특히 아세안 (동남아국가연합)과 한 · 중 · 일 경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 하여 이것을 반영하는 중국 경제에 희망과 각 공유 이익 확대, 지구를 번영의 길로 이끌 어가다.
이재현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장은"중국은 아세안과 한 · 중 · 일 협력 20년을 맞아 아세안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역할을하고 있다"며"강력한 경제력을 가진 중국이 역내 국가들의 경제성장에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 라굴레남 (lollenam) 국제연구원 고급연구원 후이산 (胡逸山)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25년간 중국과 아세안은 손잡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모두가 경제발전에 집중하고 경제발전의 성과를 공유하도록 했다.
러시아과학원 극동연구소 연구원 알렉산더 라린은 리극강이 동아시아지역 경제발전협력과 정치안보협력발전 방면에서 한 연설은 공정했고 제기한 경제일체화 관련 제안은 합리적이고 투명했다고 말했다.동아시아지역은 경제무역련계가 밀접하고 지역경제일체화가 끊임없이 발전하고있는데 이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리롭다.
중로 우의를 심화하고 량국인민에게 복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라오스국가방송국 사장 파시는 리극강의 이번 방문은 중로관계에 대해 중대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국토가 이웃하고 민심이 서로 마주보며 우의가 멀고 안정된 량국은 전면적인 전략적협력동반자이다.양국 지도자는 정치 · 경제 · 무역 · 투자 · 인문 등 분야에서 깊은 교류를 했고, 달성한 공감대는 양국의 전통적 우의를 더욱 긴밀하게 할 뿐 아니라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도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다.
늙 협력 위원회 판 공청 주임 싸이 SaNa은 늘 두 정상은 이번에 문서로 된 합의 내용을 포괄 한 생산능력 협력, 무역 투자, 경제, 기술, 교육 등 여러 분야을 구현 했을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발전하는 늙은 중 관계의 깊이와 폭,도 늙은 중 관계를 계속 확대 할 것 임을 예고 한 것으로, 더욱 풍성 한 성과를 거두다.
콘통 (conthong) 라오스 바트라오스 통신사 부사장은 중국 경제의 빠른 발전은 주변 국가에도 공동 발전의 기회를 가져다 주고 있다면서 예를 들어 일대일로 프로젝트 중 중국-라오스 철도 협력은 라오스가 육로 (陸路)에서 육로 (陸路)로 연결되는 꿈을 실현하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중로지도자들이 달성한 여러가지 공감대 역시 라오스가 빈곤에서 벗어나는 목표를 실현하도록 계속 도와줄것이다.
라오스 선임기자 삼통은 리극강의 이번 방문은 중로 량국의 상호신뢰를 촉진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라오스 각계는 중국이 라오스의 경제발전을 추진하는 방면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는것을 알고있었다.매년 대량의 중국장학금이 라오스 학생들에게 제공되고 대량의 중국 투자프로젝트가 비준을 받았으며 중국의 자금과 기술 원조가 라오스의 국가발전을 실현하는데 도움을 주어 라오스는 큰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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